일본 여행 뿐 아니라 해외 여행시 꼭 필요한 필수 어플, "번역기 어플"을 소개합니다. 해외 여행시 간단한 일본어, 또는 외국어를 할줄 안다면 좋겠지만, 각 나라의 언어를 모두 안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고 통역을 해줄 친구도 없다면 막막하겠죠. 하지만,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번역, 통역이 가능한 번역기 어플이 있습니다. 기존에 "구글 번역기"를 많이 사용하고 계시지만, 이번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Pyeongchang2018 공식 자동통번역소프트웨어)를 맞아 대한민국 "한글과컴퓨터"에서 개발된 "지니톡"을 소개합니다. 번역기 어플 "지니톡"은 평창올림픽대회 서포터로 채택되어 일반 외국인 관광객과 선수 및 코치진, 운영진까지 공식적인 통역기로 사용되었습니다. 한국말을 하면 일본어, 각 외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