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뱃살 빼는 6가지 습관부터 시작하자
다이어트에는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하여야 건강을 잃지 않으며, 탄력적인 몸매로 만들 수 있습니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노안 소리를 듣는 분도 계시며, 무리한 운동과 무조건적인 소식으로 다크써클이 치우쳐진 분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렇게 급격한 다이어트 보다 생활습관부터 차근차근 바꾸어 체중을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이 생활화 되면 어느샌가 지방은 줄어들고 근육량은 많아져 탄탄하며 슬림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이어트, 뱃살 빼는 10가지 습관
1.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힘든 일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라는 말이 있듯이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고 노력하여야 합니다.
칼 같이 몇시에 일어나서 몇시에 식사를 하는 등의 계획이 아니라,
"바쁘더라도 아침식사는 꼭 해야 돼"
"일주일에 3번은 운동을 하겠어"라는 다짐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다짐은 NO no. 지킬 수 있는 것 부터!!
아침식사가 바쁜 분들을 위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오트밀은 어떨까요?
2. 흰밥 대신 현미를 먹도록 하자.
개그콘서트 김수영 다이어트 식단에 꼭 빠지지 않느 것이 바로 현미 인데요.
현미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섬유소가 풍부해 포만감이 지속되어 다이어트에 탁월합니다.
백미 한공기를 먹어도 포만감이 적지만 현미는 반공기만 먹어도 포만감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현미밥은 꼭꼭 씹어드셔야 되는데요.
현미의 단점으로 거칠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천천히 꼭꼭 씹어드시면 소화도 충분히 되며, 풍부한 영양성분도 고루 흡수됩니다.
현미의 효능으로 풍부한 섬유질로 혈액을 정화시켜 피를 맑게 하여 줍니다.
때문에 동맹경화 예방은 물론 원기회복, 피부와 변비에 좋습니다.
3. 허기가 질 때에는 건강주스나 견과류로 대체하자.
허기가 진다고 칼로리가 높은 과자나 빵 그리고 야식으로 족발, 치킨을 마구잡이로 드신다면, 다이어트에 패배하였다고 할까요?
허기가 질 때에는 자신만의 영양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견과류라든지, 양배추즙, 닭가슴살 요리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주스도 좋습니다. 토마토, 바나나를 간단하게 갈아서 드시면 포만감과 영양식으로 좋습니다.
4. 에스컬레이트 대신 계단을 이용하자.
많은 분들이 무의식적으로 에스컬레이트를 이용하시는데요.
자신이 자주 이동하는 구간에서만큼은 계단을 이용하려고 노력해보세요.
계단은 칼로리 소모 뿐 아니라 다리 근력에 큰 도움을 줍니다.
5. 잠들기 10분전에는 모든 일에서 벗어나자.
앞서 말했듯이 규칙적인 생활이 중요한데요.
하루의 마무리 수면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수면은 다음날의 컨디션을 조절하는데 가장 큰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불규칙한 수면 및 불면증은 생체리듬의 파괴로 이어집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슐린 분비로 지방이 축적되므로 지방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다이어트에는 큰 적이 되겠죠.
숙면을 하기위해서는 취침전 모든 전자기기로 부터 해방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휴대폰..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수면을 유도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하여 숙면을 방해하게 됩니다.
잠들기전 생각을 정리하는 다이어리 쓰기나 명상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6. 스트레칭은 틈틈히 하자.
흔히들 시간을 내어 요가나 필라테스와 같은 운동을 하는데요.
쉬는 시간 틈틈히 스트레칭을 습관화 한다면 컨디션 조절에도 좋으며, 더욱이 몸을 수축, 이완시켜 관절과 근육에 좋으며, 바른자세로 유도 함으로써 몸매 관리도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목과 어깨근육을 틈틈히 풀어주면 거북목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상 다이어트, 뱃살 빼는 6가지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